너무 가고 싶다. 과천청사역 한양수자인
너무 가고 싶은 그곳이다. 아파트가 아닌것이 조금 아쉬움이 있으나 과천이라는 그곳 이전에도 몇번 청약을 했으나 나에게 손을 내밀어 주지 않았던 그래서 더더욱 가고 싶은 과천 그곳에 한양수자인 오피스텔이 떳다. 입지는 말해 모해 이미 4호선 정부과천청사역이 있으며 이곳엔 뭐가 들어와? GTX가 들어온다. 솔직히 GTX 없어도 서울로 출퇴근하기 편한곳이다. 입지깡패다. 또한 녹지 비율이 많아 공기도 좋다(?) 1인 가구가 살곳이다. 향은 안타깝게도 북향이 걸릴 가능성이 50%이다. 남동향의 3bay 인지 판상형 구조이다. 별도의 드레스룸이 있고 주방이 1자로 길게 나아져 있다. 식탁 놓을수 있는 공간은 사실상 애매하다. 북서향 이며 현관 창고가 있다. 드레스룸도 굉장히 크게 빠져있다. 방이 하나라는 아쉬움은..
2022.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