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비트코인 관련 포스팅입니다. 비트코인 일봉입니다. 한창 빠질때는 3500만원 까지 찍었다가 스믈스믈 회복하는듯하여 쓴이는 4500만원 쯤 되었을때 재 진입 하였습니다. 물론 알트코인 위주로 하였지만 비트코인의 동향은 매우 중요합니다. 이젠 대장주를 떠나 그냥 증시의 코스피 같은 느낌? 어쨋거나 대장이 오르면 알트코인 역시 오르게 되어있습니다. 단! 비트코인을 투자하실때에는 각 코인의 내용을 공부하기 보다 코인 시장 전체의 외부적 요인과 차트를 보고 감!으로 때려맞추는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이 비트코인은 워낙 외부에서 나오는 말들에 많이 휘둘리다 보니 기사 체크하는게 참 중요합니다. 말은 이렇게 하지만 쓴이도 직장인 인지라 수시로 체크하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안타깝지만 물렸습니다. 쫙 빠질때 바닥이..

간만에 비트코인 관련 포스팅을 적어본다. 비트코인의 떡락과 함께 여타 알트코인들이 나락가는 모습 한달 간 잘 지켜보셨으리라 생각한다. 각국에서 이제 각자의 가상화폐를 만들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고 너무나도 큰 변동성에 투자자들은 눈길을 거두고 있다. 글쓴이 또한 마찬가지지만 꾸준히 계속 시장상황은 체크해왔고 오늘 다시 포스팅을 진행하려한다. 비트코인의 일봉은 꾸준히 계단식 하락을 하고 있다. 최근들어 지지선을 받는듯한 모습을 보여주고는 있으나 전체적으로 장이 하락추세를 그리고 있기때문에 저게 지지선이라 말하긴 어려워 보인다. 어쨋거나 4000만원 선 역시 깨졌기 때문에 3000만원 밑으로 떨어지는것도 무리는 아니라고 본다. 다만 어쨋거나 최근 보름정도를 나름의 지지선을 유지하고 있는 모습이나 아직 갈길은..

비트코인 관련 국제 정세가 그닥 바람직 하지 못하다. 글쓴이는 이제 거의 모든 돈을 뺏다. 바닥은 아직 오지 않았다고 본다. 조금씩 반등이 나와주는 모습이다. 안정세라 말하는 집단 반 아직 바닥권이 나오지 않았다고 보는 집단이 반이다. 단순히 잠깐 며칠 반등이 나와준 모습으로는 이게 지금 바닥권이라 말하긴 어려워 보인다. 조금 더 시간이 지나 지지선이 확실해 지지 않는 이상 무섭게 떨어지는 코인에 다시 재 입성하긴 어려워 보인다. 누군가는 이제 제 가격을 찾아간다 보는 시각도 있다. 저 기사를 내는 사람의 희망사항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물론 글쓴이도 다시 불장이 나와준다면 더 할 나위가 없을것 같다만 그리 긍정적으로 시장을 바라보고 있지는 않다. 약간의 풍선효과(?)처럼 비트코인 투자자들이 주식투자로 다..

코인시장의 악재가 끊이질 않고 있다. 글쓴이도 지금 전체 수익률이 -34% 이다. 다행히 없어도 되는 돈 딱 500만원만 투자했고 중간중간 수익을 볼때마다 원금 보존식으로 다시 원래 통장에 송금해서 아직까지 손해를 보지는 않았지만 현재 고민이 많은 시점이다. 어차피 없어도 되는 돈 그대로 묵혀둘것인가 지금이라도 빼서 카카오나 추가매수 할것인가 글쓴이에게 행복을 안겨준 이더리움이다. 500만원 넘으면 팔았다가 조정후 다시 사서 1000만원에 팔아야지~ 라는 행복회로를 굴리고 있던중 다행히 500만원에서 익절하고 나왔다. 그리고 그 후론 보시다 시피 저 모양이다. 300만원선도 무너지고 지금 난리난 상황이다. 도지코인의 일봉이다. 글쓴이는 참 운이 좋다. 저 드라마틱한 차트에서 손해를 보진 않았다. 물론 큰..

아 진심 글쓴이는 화가난다. 유명인 말 한마디에 출렁거리는 코인이나 관종짓 하면서 사람 피 말리는 놈이나 일단 비트코인 상황부터 보고 가겠다. 보시다시피 좋지 않다. 4월의 조정장때의 금액으로 다시 회귀했고 한번 떨어질때의 기둥이 아주 길다. 곳곳에서 거품론이네 어쩌네 하기도 하고 이제 각국에서 디지털 통화를 직접 만들겠다는 기사가 쏟아지니 버티기가 힘들어 보인다. 아직 기회는 남아있다라고 보는 시각이긴 한데 예전만큼 자신이 없는것도 사실이다. 너무 뉴스가 많이 나오고 있어서 당분간은 수익권인 분들은 익절하신 후 관망을 하는게 안전해 보인다. 에이다는 최근 좋지않은 장에서도 선방은 둘째치고 굉장히 많이 올라갔다. 이유는 뭐 요런식으로 기술적 개선 때문이라는 뉴스가 나오고는 있는데 이게 찾다보니 이런 이유..

이더리움의 기세가 무섭다. 올해 말이 오기 전까지 1000만원을 찍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가파르게 때론 서서히 이더리움에게 파란불이란 찾아볼수 없다. 거래량 또한 엄청나다. 지금 들어온다 하더라도 고점이 아닌라는 느낌이 올 정도로 그 상승세가 무섭다. 이더리움의 시가총액은 월마트에 이어 비자도 추월했다는 기사이다. 비트코인이 상징이라면 이더리움은 알짜다. 주변의 거품론은 알트코인에 해당되는 것이고 이더리움과 비트코인은 묵묵히 자리를 지켜줄꺼라고 보인다. 좀처럼 7000만원을 시원하게 뚫지 못하고 왔다갔다 하고 있지만 이정도 대형 코인이 유지만 해줘도 선방하고 있다고 본다. 조금씩 안정화를 찾아가는 듯 하며 시간의 문제이지 꾸준히 우상향 할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포스팅을 쓰고 있는 지금 이 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