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의 끝 없는 상승세 달 나라는 도지가 아니라 너다!

이더리움의 기세가 무섭다.

올해 말이 오기 전까지 1000만원을 찍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더리움 일봉

 가파르게 때론 서서히 이더리움에게 파란불이란 찾아볼수 없다.

 거래량 또한 엄청나다. 지금 들어온다 하더라도 고점이 아닌라는 느낌이 올 정도로 그 상승세가 무섭다. 

이더리움 기사

 이더리움의 시가총액은 월마트에 이어 비자도 추월했다는 기사이다. 비트코인이 상징이라면 이더리움은 알짜다. 주변의 거품론은 알트코인에 해당되는 것이고 이더리움과 비트코인은 묵묵히 자리를 지켜줄꺼라고 보인다.

비트코인 일봉

 좀처럼 7000만원을 시원하게 뚫지 못하고 왔다갔다 하고 있지만 이정도 대형 코인이 유지만 해줘도 선방하고 있다고 본다. 조금씩 안정화를 찾아가는 듯 하며 시간의 문제이지 꾸준히 우상향 할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포스팅을 쓰고 있는 지금 이 순간에도 와이프가 틀어놓은 YTN 뉴스에서 가상화폐 시장을 씹어대기 바쁘다. 

 그러나 늘 입버릇처럼 말하지만 더 이상 2030 젊은이들은 뉴스에 속지 않는다.

 

도지코인 기사

 도지코인 결제가 실제로 이뤄질지 아닐지는 알 수 없다. 그러나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는 듯 하다. 만약 단순 어그로 끌기용으로 저런 설문을 진행 했다면 그건 시민을 농락한거고 기만한거다. 부디 어그로가 아니길 빈다.

도지코인 일봉

 뭐 물론 한 사람의 말 한마디에 이렇게 출렁이는 도지코인을 좋게 보긴 힘들지만 1달러 대충 1000원이라 치자.

1000원까지 가는덴 문제 없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만약 지금 들어가길 희망하시는 분이라면 조금만 기다리면 500원 대로 다시 내려올꺼라 보기 때문에 그때 매수하시는게 좋지 않을까 싶다.

비체인 일봉

 중국을 품은, 여기저기서 이제 곧 폭등할꺼라 뽐뿌를 미친듯이 넣고 있는 비체인이다. 떨어졌다 올라갔다 반복하고 있는것처럼 보이지만 잘 보면 아주 완만하게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팡 튀진 않겠지만 전고점은 무난히 회복할거라 보고 있다.

 또한 1달러를 간다면 그건 도지가 아니라 비체인이 먼저 도달하고 또한 좀 더 안전하지 않을까 개인적인 생각을 기재해본다.

오늘 포스팅은 조금 짧게 마치려고 한다.

모두 각자의 기준을 세우고 성공한 투자 하시길 바란다.

우리 모두 부자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