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하반기 주가 , 날아오를까?
삼성 주식을 보유한지 어언 6개월째에 접어들고 있다. 수익권은 마이너스이나 팔지 않는 이유는 하나 길게 보고 있기 때문이다. 뭐 당장 돈이 급한건 아니기도 하고 배당금은 계속 나올거고 10만은 힘들다 보지만 9만은 충분히 가능하다고 보기 때문이다. 올해 처음으로 8만선이 깨지고 다시금 8만원과 7만9천원 사이에서 박스권을 형성하고 있다. 아무도 지루한 싸움이 계속되지 않을까 싶다. 이유는 호재와 악재가 각각 존재하기 때문이다. 일단 해당 기사는 미국 투자관련한 투자자들의 불안 심리이다. 저번에도 한번 텍사스 공장이 마비되어 손해가 이만저만이 아니엿건만 올해 여름에도 또 다시 예고되고 있다. 물론 해당기사는 일수도? 그럴수도? 있다는 기사이지만 충분히 가능성은 있어 보인다. 반도체의 공정자체가 굉장히 오래..
2021.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