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동 위더스빌 아파트 집 매수한 썰 푼다 , 1편
글쓴이가 최근에 집을 드디어 샀다. 참...우여곡절이 많았다. 구구절절 쓰자면 때는 2019년 결혼준비가 한창이였던 때 전세집을 구하기 위해... 서울 이곳 저곳을 뒤지던 때였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가 기회) 당시 보던곳은 대림!!! 동네 분위기는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엄청 쾌적한 동네는 아니나 가격대가 좋아 둘러보던중 (당시 글쓴이에게 불렀던 호가는 3억8천으로 기억한다.) 전세 살지 말고 집을 사는게 어떻냐며 제안을 했다. 하지만 복도식 아파트를 개인적으로 싫어했고 동네도 집을 살만큼 맘에 들지 않았다. 하여 패스~ 하고 신풍역 근처 신길우성2차 아파트에 전세 3억3천을 주고 신혼집을 들어갔더랬다. 그러던 중!!!!!!! 두둥!!!!!!!!! 인천 검단신도시 안단테에 청약이 당첨되어 벌임!! 생..
2022.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