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출근전 뉴스는 늘 물가인상으로 인한 인플레와 저조한 경제성장으로 인한 스테그네이션 이 둘을 합친 스테그플레이션에 대한 경고를 쏟아낸다. 코로나로 인한 각국의 돈 풀기는 시장의 유동성을 높히며 유례가 없는 호황을 이뤄냈다. 천정부지 없이 치솓던 미국주식과 못 먹으면 바보라는 코로나 이후 한국주식 미국의 금리는 현제 1.75% 0.25%가 아닌 0.5%의 빅스텝 0.75%의 자이언트 스텝으로 근 몇 달간 큰폭으로 금리를 올렸다. 달러는 기축통화이기에 미국 금리가 시사하는바는 매우크다. 내려올줄 모르던 미국의 나스닥,다우,S&P 500 지수는 곤두박질 치고 있고 앞으로도 이 힘든 날은 지속될걸로 보인다. 미국이 이렇다면 한국은 어떨까? 동일하게 현재는 1.75%이나 미국이 최근 금리를 올린만큼 한국 또한..

글쓴이가 포스팅할때 마다 자주 언급했던 6월이 다가오고 있다. 주식투자에 관심있으신 분들이라면 이미 느끼고 계실 인플레이션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일단 인플레가 오게 되면 주식시장은 빠지게 되어있다. 글쓴이는 오늘 비트코인을 손절하고 남은 돈과 기존에 수익권이던 종목 일부를 익절한 후 남은 돈으로 인버스에 들어갔다. 이유는 단 하나 6월에 코스피가 빠질것으로 예상되기 때문 글쓴이는 주식을 잘하는 편이 아니기에 불안한 시장속 진흙 속에 진주를 찾지 못한다. 기존에는 보유 종목들을 물타기 하는걸로 계획을 세웠으나 생각해보니 지수가 빠지는데 빠지는 지수에 투자를 해서 다시 반등을 하려고 할때 익절하고 물타기를 해도 늦지 않을거 같은데? 라는 생각에서 시작하게 되었다. 이 포스팅을 보는 여러분은 글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