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의 성장은 끝나지 않는다.
지난 삼성 주식에 이어 카카오에 대해 이야기 해보고자 한다. 글쓴이는 카카오의 소액주주이다. 카카오엔 나름의 좋은 기억과 안타까운 기억이 공존한다. 카카오가 10만원 선에서 횡보하던 시절 주식을 시작한지 얼마 안된 주린이는 9만원이 되면 샀다가 10만원이 넘어가면 팔고 그렇게 3~4번 정도 단타를 치다 12만원 이상 올라버린 이후 다른 종목을 찾았던 걸로 기억한다. 그러다 카카오가 40만원에 육박했을때 때를 기다리다 36~7만원 선이였던가? 그때 뒤늦게 들어가 40만원이 조금 넘어가면 팔려고 했는데 왠걸??? 50만원까지 가더라 그때 차익실현을 좀 했지 ㅎㅎ 그런 카카오가 최근 액면분할을 하고 주가는 5분의1로 쪼개져 다시 10만원대를 유지하고 있다. 현 카카오 시세이다. 솔직히 좀 놀라기도 했다. 보통..
2021.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