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만 해도 가슴이 웅장해지는 아이파크 시티이다. 오피스텔과 아파트로 나뉘어져 있고 청약하는 방법은 각각 나뉘어져 있다. 아파트 청약이야 다들 아시는데로 청약홈에서 진행하면 된다. 하지만 오피스텔은? 해당 사이트에서 진행하면 된다. http://www.i-park.com/suwoncity 수원 아이파크 시티 아이파크가 새로운 명품도시를 만들다 hdc.i-park.com 입지를 보시면 1호선 세류역이 가깝다. 1호선 세류역이야 크게 별거 없으나 한 정거장만 가면 수원역이다. 그리고 그 수원역엔? GTX가 들어온다. 이건 오피스텔 배치도이다. 그리고 이건 아파트 배치도 이다. ■오피스텔 평면도 전용 55타입이다. 오피스텔이다 보니 전용률이 떨어질수 밖에 없다. 아파트 55라면 방이 적어도 2개는 되었겠지만 ..

의정부에 브라운스톤이 떳다. 총 8개동에 769세대로 준수한 세대수를 자랑한다. 역세권으로 철도교통도 좋은 편이며 GTX호재도 좋은편이다. 단지 옆으론 천이 흐르고 있다. 리버뷰인 이유가 있다. 의정부역까지 도보로도 충분히 가능하며 상업시설도 역 근처에 모여있어 생활에 편리성을 더했다. 향은 대체적으로 남동향,남서향 위주이며 1단지와 2단지로 나뉘어져 있다. 아무래도 2단지가 당연히 더 좋아보인다. 59A타입이다. 3bay 주방 거실 맞통풍구조이며 특별할건 없다. 59B 타입이며 4bay 인지 판상형 주방 거실 맞통풍은 불가하다. 분명 아쉬운 부분이며 안방쪽 서비스 면적이 작아 드레스룸 공간이 적다. 인지 판상형이라면 좀 더 안방에서 욕실쪽 들어가는 서비스 공간을 뒤에 주방 발코니까지 쭉 뺏으면 좋았겠지..

너무 가고 싶은 그곳이다. 아파트가 아닌것이 조금 아쉬움이 있으나 과천이라는 그곳 이전에도 몇번 청약을 했으나 나에게 손을 내밀어 주지 않았던 그래서 더더욱 가고 싶은 과천 그곳에 한양수자인 오피스텔이 떳다. 입지는 말해 모해 이미 4호선 정부과천청사역이 있으며 이곳엔 뭐가 들어와? GTX가 들어온다. 솔직히 GTX 없어도 서울로 출퇴근하기 편한곳이다. 입지깡패다. 또한 녹지 비율이 많아 공기도 좋다(?) 1인 가구가 살곳이다. 향은 안타깝게도 북향이 걸릴 가능성이 50%이다. 남동향의 3bay 인지 판상형 구조이다. 별도의 드레스룸이 있고 주방이 1자로 길게 나아져 있다. 식탁 놓을수 있는 공간은 사실상 애매하다. 북서향 이며 현관 창고가 있다. 드레스룸도 굉장히 크게 빠져있다. 방이 하나라는 아쉬움은..